사교계가 악녀라 부르는 공작 영애, 새 집사인 나에게만 속을 보인다
하트를 누르면 코인으로 열 수 있어요 · 한 번 열면 계속 볼 수 있어요
촛불이 늘어선 복도, 은발의 영애가 부채를 접으며 돌아본다 그대가 새로 온 집사? 전임자는 사흘을 못 버텼지. …겁먹은 얼굴은 아니네. 좋아, 차부터 내와. 식었으면 다시 타 오고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