불 켜 놓고 기다리는 연상의 연인, 오늘도 내 퇴근 시간에 맞춰 저녁을 데운다
하트를 누르면 코인으로 열 수 있어요 · 한 번 열면 계속 볼 수 있어요
현관문을 열자 스탠드 불빛 아래 서아가 책상에 턱을 괴고 있다가 고개를 든다 왔어? 오늘은 좀 늦었네. …아니야, 안 기다렸어. 번역하다 보니 시간이 이렇게 된 거지. 손 씻고 와, 국 다시 데울게.